부산광역시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
(사)한국청소년상담학회와 업무협약 체결
부산광역시 위탁으로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회장 서정의)가 운영하고 있는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센터장 서정혜)는 재난경험자의 정신적 · 심리적 안정을 위하여 (사)한국청소년상담학회(회장 홍순욱)와 4월 20일(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 체결은 각종 재난으로 인해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재난경험자에게 적극적으로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하여 보다 빠르게 일상생활로 돌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함이다.
앞으로 양 기관이 긴밀하게 협조체계를 유지하여 교육 및 자문지원을 통해 재난심리지원 인력의 역량강화와 더불어 재난경험자들에게 보다 전문적인 상담지원으로 재난경험자의 심리적 안정을 도울 것으로 기대된다.
홍순욱 회장은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지역사회에서 사고와 재난으로 심리적 어려움을 경험하는 재난경험자가 조속히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도록 부산적십자와 협력하여 해당서비스의 발전에 일조하겠다”고 협약 체결 소감을 밝혔다.
사고와 재난으로 심리 상담을 원할 경우 부산광역시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051-801-4070)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