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청소년적십자, 에코프렌즈 캠페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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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회장 서정의) 청소년적십자(RCY) 부산본부는 4월부터 9월까지 환경보호 문화 확산을 위한 에코프렌즈 캠페인을 진행한다.
에코프렌즈(Eco Friends) 캠페인은 사회적으로 대두되고 있는 기후변화 문제와 관련하여 청소년의 환경보호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환경보호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다.
청소년적십자(RCY) 부산본부는 지난 4월 5일 식목일을 전후하여 부산광역시 소재 40여개교에 백목련, 편백, 살구, 장미, 개나리 등 400여 그루의 묘목과 화초를 배부하고 청소년들이 식목활동을 통해 환경보호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청소년적십자는 한국전쟁이 한창이었던 1953년 4월 5일, 부산 암남동 뒷산에 1만 그루의 나무를 심는 것을 시작으로, 매년 RCY 식목행사를 개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