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
2020년 최우수기관 선정
부산광역시 위탁으로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회장 서정의)가 운영하고 있는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센터장 서정혜)는 행정안전부가 시행한 2020년도 전국 17개 시·도 재난심리회복지원 실적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또한 재난심리회복지원 심리상담 서비스를 받은 수혜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사업 만족도에서는 평균(84점)보다 높은 점수(88점)를 받았으며, 특히 사업에 대한 효과성 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지난해 여름, 부산지역 집중호우 피해 현장에 상담활동가들이 직접 찾아가는 상담활동을 진행하고, 혹서기 재난취약계층 대상 심리지원 활동을 펼치는 등 총 672건(자연재난 307건, 코로나19 및 화재, 교통사고 등 사회재난 365건)의 상담을 진행했다.
부산적십자사 서정혜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장은 “앞으로도 각종 사고와 재난으로 심리적 어려움을 경험하는 재난경험자 누구든지 심리상담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전문가 인력풀 확충, 정기적 교육 실시, 유관기관과의 협력 및 홍보 시행 등으로 해당서비스를 강화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사고와 재난으로 심리 상담을 원할 경우 부산광역시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051-801-4070)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