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 2021년도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
부산광역시(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는 12월 23일 오후, 부산시청 7층 국제의전실에서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 서정의 회장에게 ‘2021년도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변성완 시장 권한대행은 “더불어 사는 따뜻한 세상을 만들어 가고자 하는 적십자의 숭고한 뜻을 계속 펼쳐나갈 수 있도록 적십자회비 모금운동에 전 부산시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또한, 부산광역시 간부 직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 500만원도 전달받았으며,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더 어려운 겨울을 지내고 있는 지역의 취약계층을 지원할 계획이다.
부산적십자는 내년 1월 31일까지 ‘2021년 적십자회비’를 집중모금한다. 적십자회비는 가구당 1만원 이상이며 지로를 비롯해 신용카드와 금융기관, 가상계좌, 편의점, QR코드 등을 통해 납부할 수 있다.
한편, 적십자회비는 재난 예방 및 구호활동, 복지사각지대 긴급 위기가정 지원, 저소득층 혹서(한)기 지원, 희망풍차 결연사업, 청소년적십자(RCY) 활동지원 등 다양한 인도주의 사업의 재원으로 사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