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적십자 긴급구호품 지원
- 코로나19 부산광역시 생활치료센터 입소 경증환자 지원 -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회장 서정의)는 11일 오전, 부산지역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는 상황에서, 부산시의 방역조치 강화에 맞추어 생활치료센터에 긴급구호품을 지원할 예정이다.
부산광역시는 확산하는 코로나19에 대응하여 경증환자가 입소할 수 있도록 생활치료센터(부산은행 연수원)를 추가로 개소할 예정이며, 이에 부산적십자는 긴급구호품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에 지원할 물품은 생활치료센터 입소자가 불편함 없이 생활할 수 있도록 생활용품세트 200상자, 담요 200장, 마스크(KF94) 2,000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부산적십자는 앞서 12월 3일, 공무원 인재개발원에 마련된 코로나19 생활치료센터에도 생활용품세트 200상자, 담요 200장, 마스크(KF94) 2,000장을 지원하였다.
부산적십자는 코로나19 사태 이후, 부산시 각 구군에 비상식량세트를 지원하는 등 코로나19 대응 및 극복을 위해 적극 활동하고 있으며, 이러한 적십자의 활동은 적십자회비 등 각종 기부와 후원으로 이루어지고 있어 많은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