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적십자 - 해운대경찰서 - 수영로교회
범죄피해자 지원 협약
부산적십자(회장 서정의)는 10월 22일 오전, 해운대경찰서, 수영로교회와 지역 범죄피해자 지원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해운대경찰서에서 부산적십자 김태광 사무처장, 해운대경찰서 김영일 경찰서장, 수영로교회 장재찬 목사, 김도림 목사가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범죄피해자지원사업은 해운대경찰서가 지원 대상자를 발굴하고, 부산적십자가 지원금을 집행할 예정이며, 이를 위해 수영로교회가 사업비 500만원을 부산적십자에 기탁했다.
한편, 부산적십자와 부산지방경찰청은 2019년 ‘범죄피해자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고,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범죄피해자의 일상복귀를 위한 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총 2800만원을 지정기탁 받아 부산지역 경찰서와 함께 범죄피해자 발굴과 지원,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