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적십자 아너스클럽 5명 동시 가입
-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하는 사람들 -
부산적십자(회장 서정의)는 14일 오전 11시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하는 1억원 이상 고액 기부자들의 모임인 부산적십자 아너스클럽 신규 회원 5명의 동시 가입식을 가졌다.
부산적십자 아너스클럽은 1억원 이상을 기부하거나, 5년 이내 기부할 것을 약정하는 고액 기부자 모임으로, 이날 신규 가입 회원은 ㈜한국기업(대표이사 황철호), 송월(주)(대표이사 박병대), 선보공업(주)(대표이사 최금식), BNK금융그룹 희망나눔재단(이사장 배규성) 및 부산도시공사(사장 김종원)가 가입했다.
(주)한국기업 황철호 대표이사는 2020년부터 부산적십자 부회장으로 재임 이후 적십자 인도주의 운동 활성화와 지역사회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활동에 헌신적으로 임하고 있는 가운데 더 큰 헌신과 기여를 결정하고 아너스클럽에 가입하게 되었다.
송월(주) 박병대 대표이사는 2014년부터 부산적십자 상임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2020년 하반기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 저변 확대와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1억원을 기탁하여 아너스클럽에 가입하게 되었다. 박병대 회장은 평소에도 ‘함께하는 삶’에 가치를 두고 부산적십자를 통한 소외계층 지원 활동을 꾸준하게 실천한 공로로 2017년에는 적십자회원유공장 명예장을 수상하기도 했다.
선보공업(주) 최금식 대표이사는 평소 국내외 다양한 나눔 활동을 실천하며 나눔 기업인으로 모범을 보이고 있으며, 부산적십자 구호활동에 지원하기고 하고 아너스클럽에 가입하였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은 당연하다는 최금식 대표이사는 그간 적십자를 통한 다양한 사회기여 활동을 인정받아 2017년 적십자 박애장 금장, 2019년 적십자 회원유공장 금장을 수상하기도 했다.
BNK금융그룹희망나눔재단(이사장 배규성)은 각종 재난․재해 현장에서 이재민과 현장 활동 인력에 대한 신속한 구호급식에 없어서는 안 될 특수차량인 적십자 이동급식차량 제작 지원을 위해 1억5천여만원을 기탁하여 아너스클럽에 가입하게 되었다. 이번 지원으로 제작된 이동급식차량은 부산뿐만 아니라 전국 곳곳에 재난․재해 발생 시 이재민과 현장 활동 인력들에 급식 지원에 사용 될 예정이다.
부산도시공사(사장 김종원)는 평소 부산적십자를 통해 사회적가치 실현을 위한 프로그램에 매년 참여하고 있는 부산지역 대표 공공기관이다. 이번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9억7천여만원을 기탁함으로써 개인, 법인, 기관 및 단체를 통틀어 부산적십자를 통한 누적 기부금액이 10억원을 초과하는 최초의 기부자가 되었다.
한편, 부산적십자의 다양한 인도주의 활동 및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성금기탁 및 정기후원 참여를 원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부산적십자(051-801-4011~3)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