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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부산

트럭으로 달려가는 ‘한가위’ 풍성한 마음들

배포일 :
2020.09.29

트럭으로 달려가는 ‘한가위’ 풍성한 마음들

- 코로나와 수해로 어려운 가정에 ‘희망꾸러미’ 지원 사업 전개

- 생활용품 총 14종 2,629세대에 전달

부산적십자(회장 서정의)는 9월 16일 오전, 부산시청 녹음광장에서 부산광역시(시장 권한대행 변성완)와 공동으로 추진하는 ‘추석맞이 희망꾸러미 사업’을 실시했다.

부산적십자는 코로나19와 집중호우로 예년보다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어김없이 찾아온 명절에 더 힘든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취약계층에게 생필품과 정서 지원을 실시하여 삶의 힘을 더해드릴 예정이다.

희망꾸러미는 기초생필품 14종(식용유, 양조간장, 고추장, 된장, 밀가루, 부침가루, 참기름, 설탕, 소금, 당면, 소면, 볶음참깨, 즉석김치찌개, 즉석된장찌개)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대상자는 부산시 구군청으로부터 추천받은 844세대와 적십자 희망풍차 결연세대 1,785세대를 선정하여, 부산지역 취약계층 총2,629세대에게 한가위의 풍성한 마음을 담은 ‘희망꾸러미’를 전달한다.

한편, 부산광역시 또한 집중호우 및 태풍 피해로 어려운 취약계층 수재민 복구 지원을 위해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수해복구 성금 2,200만원을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에 지정기탁하여 수해 및 태풍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이 하루 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시는 올해 8월 적십자사 부산지사와 함께 코로나 19로 힘든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산하 공공기관(부산도시공사 등)과 함께 세탁 차량 지원 등 약 10억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향후 부산적십자는 희망풍차 결연사업, 긴급지원 사업 및 다양한 사회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지역의 어려운 이웃의 아픔과 고통을 덜어주고 꿈과 희망을 전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성금기부 및 정기후원 참여를 원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부산적십자(051-801-4011~3)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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