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적십자사, 부산시에 취약계층 청소년 지원
코로나19 대응 물품 전달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회장 서정의)는 6월 23일 오후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변성완)를 방문하여 학교 밖 청소년 및 청소년 복지지원기관을 이용하는 취약계층 청소년 지원을 위한 코로나19 대응 물품을 전달했다.
코로나19 확산 사태가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전달된 이번 물품은 마스크 10,000매, 감염병 예방세트 130박스 및 손소독제 82개이며, 감염병 예방세트는 체온계, 마스크(10매), 비타민, 유산균, 손세정제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취약계층 청소년 지원 물품은 부산지역 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 비인가 대안교육기관, 청소년 회복지원시설 및 청소년쉼터 등 총 34개소에 배부될 계획이다.
부산시 여성가족국 전혜숙 국장은 “이들 기관 및 시설의 상당수는 제도권 내의 일반적 청소년 관련 시설에 비해 감염병 예방 및 대응에 있어서 상대적으로 취약하고 열악한 상황이라 지역사회의 더 많은 관심과 지원이 필요한 실정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부산적십자사와 부산시 여성가족국은 취약계층 청소년 지원을 위한 많은 사업에 상호협력하기로 하였다.
어려운 이웃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자 성금기부 및 정기후원 참여를 원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부산적십자사(051-801-4011~3)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