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들려주는 동화, 아빠가 보여주는 선행”
- 부산시설공단 김용원 팀장, 동화책 인세 기부 약정 -
부산시설공단 총무인사팀 김용원 팀장은 5.18(월)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회장 서정의)를 방문하여 최근 집필한 동화책 「빼닫이 기억의 서랍」의 인세 기부를 약정하고 그 동안의 수익을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써 달라며 기부했다.
김씨는 어느 날 자녀들과 함께 서점을 방문하고는 아이들을 위한 순수 동화가 부족하다는 것을 알고 세 아이를 둔 아버지로서 아이들의 동심과 순수함을 한층 풍부하게 해주고자 직장생활 틈틈이 동화책 집필에 매진해 오다, 지난 3월 동화책을 발간하게 되었다. 김씨의 책은 KNN방송 ‘오늘의 책’ 코너에도 소개된 바 있다.
김씨는 “그동안 준비한 동화책이 발간하게 되어 기쁘고, 인세 수익금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할 수 있어 더욱 더 기쁘다”며, “앞으로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고 사회 기여에도 관심을 가지고 실천하는 사람으로 자랐으면 좋겠다”고 기부 소감을 밝혔다.
한편, 김씨는 대학 재학 시절부터 야학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였고 그동안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기부뿐만 아니라 헌혈에도 꾸준히 참여해 오는 등 평소 이웃사랑 실천의 모범을 보여 오고 있다.
김씨와 같이 어려운 이웃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자 성금기부 및 정기후원 참여를 원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부산적십자사(051-801-4011~3)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