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 떠나보낸 쓸쓸함, 기부로 달랩니다.”
- 정현숙 적십자봉사원, 시어머님 장례 부의금 기부 -
적십자봉사원 정현숙(금정구 서2동)씨는 5.15(금)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회장 서정의)를 방문하여 시어머님 장례 부의금 중 일부를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써 달라며 기부했다.
정현숙씨는 “어머님 장례에 주변 많은 분들이 위로와 격려를 전해 주셨다. 어머님을 떠나보내고 쓸쓸함을 느끼고 있던 중에, 지금 코로나로 많은 분들이 힘들어 하고 있을 것이 생각나 조금이라도 마음을 나누고자 기부를 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정현숙씨는 이번 기부뿐만 아니라, 2004년 적십자봉사회에 입회하여 지금까지 1만2천여 시간의 봉사활동을 하면서 지역사회 봉사와 어려운 이웃들을 돕는 일에 앞장서 부산시장 및 적십자 회장 표창을 수상하는 등 주변의 귀감이 되고 있다.
어려운 이웃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자 성금기부 및 정기후원 참여를 원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부산적십자사(051-801-4011~3)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