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보안공사, 코로나19 극복지원 성금 전달
부산항보안공사(사장 이상붕, 이하 BPS)와 BPS 노동조합(위원장 이채경)은 27일 부산지역 코로나19 극복 지원을 위한 성금 820여만원을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회장 서정의)에 전달했다.
BPS와 노동조합은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워진 재난취약계층에게 응원의 마음을 전하기로 뜻을 모아 임직원을 대상으로 모금을 하게 되었으며, 임직원들의 기부행렬이 이어져 전체 임직원의 97%인 450여명이 모금에 참여하였다고 한다.
BPS 박상현 부사장과 이채경 위원장은 성금을 전달하는 자리에 나란히 참석하여 “부산지역의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BPS 노사가 한 마음 한 뜻으로 응원하며, 취약계층에게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BPS가 위치한 중구와 영도구 지역을 포함한 부산지역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부산항보안공사는 앞서 3월 ‘화훼농가 돕기’ 캠페인과 5월까지 이어지는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에도 적극 동참하고 있으며, 국제여객터미널과 부산항 전역에 대한 발열체크와 방역을 통해 코로나19가 마무리 될 때까지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