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맞이 이고지고 전달되는 적십자 나눔의 정
- 부산시내 취약계층 1,840세대 대상, 설맞이 사랑의 선물 전달 -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회장 서정의)는 1월 14일(화) 오전 부산 전역에 거주하는 취약계층(어르신, 아동청소년, 이주민, 기타위기가정) 1,840세대에 적십자 희망풍차 결연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설맞이 적십자 사랑의 선물을 전달한다.
적십자 희망풍차 결연지원 사업은 적십자봉사원이 복지사각지대 이웃과 결연을 맺으며 도움을 주는 사업으로, 적십자봉사원이 정기적으로 결연가정에 찾아가 기초생활물품(쌀, 부식 등 생필품)을 전달할 뿐만 아니라 교류를 통해 정서적 지원까지 제공하여 소외된 이웃이 기본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러한 모든 비용은 매년 부산시민들이 참여하는 적십자회비와 정기후원금으로 충당하고 있다. 2020년 부산적십자 적십자회비 모금 목표액은 25억 9000만원이며, 적십자회비는 희망풍차 결연사업, 재난 예방 및 구호활동, 복지사각지대 긴급 위기가정 지원, 저소득층 혹서(한)기 지원 등 다양한 인도주의 사업의 재원으로 사용된다.
한편,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는 올해 1월 31일까지 ‘2020년 적십자회비’를 집중 모금한다. 적십자회비는 가구당 1만원 이상이며 지로를 비롯해 신용카드와 금융기관, 가상계좌, 편의점(무인공과금수납기), QR코드 등을 통해 납부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