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동지팥죽 나눔
12.17(화) 11시, 부산진역 광장서 노숙인 300여명 대상 팥죽 나눔
부산적십자사(회장 서정의)는 12. 17(화) 오전 11시부터 부산진역 광장에서 동지를 앞두고 노숙인 300여명에게 동지팥죽을 대접했다.
예로부터 액운을 쫓고 새해의 무사안일을 빌던 풍습에서 유래한 동지팥죽인 만큼 노숙인들이 그동안 어려웠던 삶을 정리하고 새로운 희망을 품을 수 있도록 기원하는 의미를 담아 이번 동지팥죽 나눔 행사를 준비했다.
노숙인 대상 급식은 2006년부터 14년째 지속적으로 노숙인 대상 급식활동을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