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세상을 바꾸는 착한 소비, 함께 하실까요?

희망풍차 나눔사업장

 

무엇보다 ‘나의 행복’이 중요시되는 요즘, 시대의 변화에 따라 소비의 형태도 달라지고 있습니다. 심리적 만족감과 위로를 받기 위해 사람들은 아낌없이 돈을 지출하고 있는 것입니다. 만족감에는 비단 나의 욕구를 채우는 데서 오는 기쁨 이외에도, 사회에 기여함으로써 얻는 뿌듯함도 포함됩니다. 따뜻한 소비를 사회 기부로 연결해온 대한적십자사의 나눔 문화는 지금의 소비 트렌드가 있기 전부터 정착되어 왔습니다. 착한 소비를 통해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지금부터 살펴봅니다.  

소비로 마음 속 위안을 얻다

가격 대비 성능, 즉 가성비를 중요시하던 소비 트렌드가 ‘가격 대비 마음의 만족과 안정감을 추구하는’ 소비 형태로 옮겨가고 있습니다. 이른바 ‘가심비’ 현상입니다.
포미(For me)족, 욜로(YOLO)족처럼 ‘나’를 위한 삶을 지향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내가 얼마나 만족할 수 있는가’가 또 다른 소비의 기준으로 떠오른 것입니다.
특히 이제 막 사회에 진입한 20~30대 젊은 층과 워라밸(일과 삶의 균형)을 중시하는 직장인들을 중심으로 가심비 현상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업무로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해외여행을 떠나고, 취미와 운동을 위한 소비를 늘려가고 있습니다. 또한 굿즈(인물이나 콘텐츠, 브랜드와 연관된 상품)를 통해 특정 대상을 간직하고 싶은 욕구를 채우기도 합니다.
‘착한 소비’로 불리는 윤리적 소비도 가심비의 하나입니다. 수익금이 위안부 할머니나 사회적 약자를 돕는 데 쓰이거나, 환경 보호 활동에 사용되는 후원 상품의 소비를 사례로 들 수 있습니다. 사람들은 자신의 소비가 단순한 소비에 그치지 않고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생각에 심리적 만족감을 느끼게 됩니다.
윤리적 소비를 통해 자연스럽게 기부 활동에 참여하게 되고, 기업은 더 넓은 영역으로의 나눔 문화를 정착시킨다는 점에서 착한 소비가 갖는 매력은 분명합니다.

하루의 시작이 따뜻한 동행으로

대한적십자사 역시 ‘착한 소비’와 연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기부 마스크팩’ 출시와 ‘첫 나눔가게 캠페인’, ‘나눔사업장’과 같은 프로그램으로 고객과 기업(업장)이 함께 나눔을 실천하는 활동을 펼치고 있는 것입니다. 종합화장품 유통사 ㈜지피클럽이 출시를 앞두고 있는 기부 마스크 팩은 1장이 판매될 때마다 일정기부금이 대한적십자사로 적립되어 취약계층 여성 및 아동들을 위해 쓰여 지게 됩니다. 또한 매일 첫 매출을 적십자에 기부하여 지역사회 위기가정을 돕는 ‘첫 나눔가게’ 캠페인, 수익의 일부로 대한적십자사에 정기기부를 실천하는 ‘나눔사업장’ 등을 통해 고객의 착한 소비가 기부로 이어져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일에 동참할 수 있도록 ‘착한 소비’의 저변을 확대해 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그 따뜻한 동행을 마음먹은 ‘착한 기업’들이 있습니다.
올해 첫 나눔가게 캠페인에 참여하게 된 강숙영 하우스커피 대표는 하루의 시작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 그 작은 행복에 대해 다음과 같은 얘기를 전합니다.
“저희 카페는 고속버스터미널 환승장 앞에 위치해 있어요. 정말 다양한 사람들이 오가는 곳이죠. 출근길이 먼 분들을 위해 오전 6시 30분이면 문을 여는데요. 피곤한 아침 출근길에 저희 카페를 들른 첫 번째 손님이 내가 낸 커피 한 잔 가격이 온전히 기부된다는 걸 알면 하루의 시작이 얼마나 행복하겠어요? 소소한 나눔이지만 저희 가게를 찾는 고객들에게 나누는 행복을 느끼는 경험을 선물할 수 있다면 더없이 보람될 것 같아요.”
이처럼 나눔을 함께하는 사업장의 온기는 사회곳곳에 퍼져나가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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