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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회 상의원 김태연 지사, 98년만에 고국의 품으로
작성자 운영자 작성일 2019-04-09 조 회 508

 

대한적십자회 상의원 김태연지사, 98년만에 고국의 품으로



 

 

 

□ 대한적십자사(회장 박경서)는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11일)을 맞아 9일 거행되는 해외독립운동가 3인(김태연 지사, 이재수 지사, 강영각 지사) 유해 봉영식에 참석했다.

 

□ 해외독립운동가 3인 중 김태연 지사는 3.1 운동이 일어난 해인 1919년 상하이에 망명하여 동년 7월 대한적십자회 상의원으로 활동했다. 대한적십자회가 독립군 의료보조기관으로서의 역할과 임시정부의 후원, 재외거주 동포 지원활동을 전개했으며 생명을 보호하고 고통을 경감하는 대한적십자사의 114년 역사가 있도록 기틀을 마련했다.

 

□ 또한 상해대한인거류민단을 조직해 한인들의 자치활동을 이끌고, 임시의정원 서기로 임시정부활동에 참여했으며 1920년에는 구국모험단 참보무장을 맡아 군자금 모집 등무장 투쟁을 전개했다. 1921년 상해의 한인 자녀 교육 기관인 인성학교의 교장을 맡아 교육사업에도 힘썼으나 만 30세에 병으로 짧은 생을 마감했다. 정부는 김태연 지사의 공훈을 인정해 1995년 건국훈장 독립장으로 추서했다.

 

□ 98년만에 고국의 품으로 돌아오는 김태연 지사를 포함한 독립운동가 3인의 유해 봉환식에 참석한 대한적십자사 김윤희 부회장은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과 더불어 대한적십자회 재결성 100주년인 만큼 국외 안장 독립유공자 유해 봉영식은 조국광복에 헌신하신 선열들의 공훈을 기리는 의미있는 행사이며, 대한적십자사도 김태연 지사의 뜻을 이어받아 인간의 생명을 보호하고 고통을 경감하는 인도주의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 ”고 밝혔다.

 

□ 최근 적십자 대책본부는 5월 31일까지 강원도 산불 이재민 긴급구호와 피해지역 복구를 위한 긴급구호성금 모금을 시작했다. 이를 위해 온라인 모금(대한적십자사 홈페이지, www.redcross.or.kr) 사이트, 은행계좌(우리은행, 1006-501-509240, 예금주 : 대한적십자사)를 개설하여 운영하고 있다.

* 긴급구호성금 모금 관련 문의 : 02-3705-3683~4(긴급재난구호대책본부 기부접수반).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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