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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 상담활동가 위촉식
작성자 운영자 작성일 2019-07-03 조회 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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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십자, 재난심리회복 활동 앞장선다!

2019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 상담활동가 위촉식

 

▢ 6월 22일(토),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는 대한적십자사 재난안전센터에서 1년 간 활동할 상담활동가를 위촉했다.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는 올해 5기 활동가 44명을 모집, 재위촉자 62명 포함 106명의 활동가와 함께 재난발생 시 직접피해자 및 관련자의 심리회복을 돕는다.

▢ 당일 위촉 활동가들을 대상으로 심리사회적지지(Psychosocial Support, PSS) 강사 박유정이 ‘위기상담과 스트레스 관리’를 주제로 교육을 실시, 이후 센터 전담요원이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 활동에 대한 전반적인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는 2016년 8월 서울특별시와 서울시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 운영사업을 위탁받아 재난심리회복 상담활동가를 모집․양성하고 있다.

▢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 상담활동가는 재난 초기단계에서 상담 및 진단을 통해 재난 피해자의 심리적 충격을 완화하고 빠른 일상 복귀를 지원한다. 활동가는 재난경험자, 현장 복구활동 참여자, 목격자 등,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에 노출될 수 있는 경험자와 현장 종사자를 대상으로 1년간 활동을 전개한다.

▢ 지난 해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에서는 90명의 상담활동가가 재난경험자들을 대상으로 478건의 심리상담 활동을 전개했다.

▢ 재난심리회복 상담활동가 교육은 △재난 현장에서의 피해자 이해, △재난피해자 심리분석 이론 및 재난상담, △전화/방문 상담 실습 등 전문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 한편, 대한적십자사는 정신과 전문의, 정신보건전문요원, 관련 분야 종사자나 자격증 취득자 등의 전문가를 모집해 재난 관련 교육을 실시, 재난심리 상담활동가를 양성하며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 재난 경험 후 초기 심리치료 중요

▢ 재난을 경험한 이들은 두려움, 불안감, 수면부족, 식욕감소 등 심리적으로 불안정한 증상을 보이는 경우가 많다. 재난 직후는 관심과 적절한 치료가 필요하나, 많은 피해자들이 상담을 거부한다. 그러나 피해가 적거나 심리적으로 당장 드러나는 문제가 발견되지 않는다고 해 방치하면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나 우울증 등 병리적인 증상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재난 경험 후 최소 1회 이상 상담을 통해 심리적 응급처치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 올해 4월 강원도 산불 발생 시 대한적십자사와 강원도가 함께 재난경험자를 대상으로 심리검사 및 방문상담 등 심리적 응급처치에 나섰다. 서울시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에서는 화재와 교통사고 등 일상에서 발생하는 재난에 대해 상담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 재난심리지원센터, 이렇게 상담 신청하세요!

▢ 대한적십자사 관계자는 “재난심리지원 활동은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가족, 집을 잃는 등 피해를 입은 사람들의 심리적 충격을 완화하고 극복하도록 돕는데 필수적인 역할을 한다. 대한적십자사는 글로벌재난구호전문기관으로, 재난발생시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구호활동 외에도 심리사회적지지 강사, 재난심리회복 상담활동가 등의 전문가 양성을 통해 다각적인 재난대응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 한편, 재난피해로 인해 심리상담 서비스가 필요한 경우, 방문, 전화, 온라인 접수 등을 통해 가까운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로 상담을 신청하면 된다. 찾아가는 재난심리치료도 가능하다.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는 방문, 전화 등을 통해 개인상담을 지원하며, 심한 충격을 받은 재난피해자는 정신보건센터 및 전문치료 서비스로 연계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상담문의 : 02-2181-3107 / 서울시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서울시 양천구 중앙로 345).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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