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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Cross news(4.1~4.15)
작성자 운영자 작성일 2016-04-28 조회 171

대한적십자사 뉴스 (4월 1일~ 4월 15일)

 

 

1) 오프닝

안녕하세요 레드크로스 뉴스의 조현민입니다. 화창한 날씨와 예쁜 꽃을 만끽할 수 있는 봄나들이가 건강에도 좋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햇볕을 적당히 쬐면 우리 몸에 비타민D가 많이 생성돼 건강에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이번 주말엔 가족 간 친목도 높이고 건강도 지킬 수 있는 봄나들이를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요? 그럼 레드크로스 뉴스 시작합니다.

 

2) 웃음을 되찾은 태풍 피해지역 주민들

완연한 봄에 활짝 핀 꽃처럼 사람들의 얼굴에 미소가 피어납니다. 긴 절망의 끝, 다시 희망이 생겼기 때문입니다.

2013년 대형 태풍 하이옌으로 절망에 빠졌던 사람들에게 꽃과 같은 미소를 되돌려 준 이들이 있습니다. 그 주인공,바로 대한적십자사인데요, 대한적십자사의 도움으로 재건된 산레미히오의 풍경을 함께 확인하시죠!

 

지난 2013년 닥친 대형 태풍 하이옌은 필리핀에 사상 최악의 피해를 입혔습니다. 수많은 이들의 목숨은 물론 삶의 터전까지 앗아간 최악의 자연재해에 많은 이들이 필리핀 국민들에게 온정의 손길을 보탰습니다. 대한적십자사는 산레미히오 지역에 철근과 콘크리트를 사용해 강한 바람에도 견딜 수 있는 주택 420채와 칼레스시 카와얀 고등학교 체육관 재건사업을 지원하는 한편 초등학교 2개소의 건설에도 힘을 보탰는데요, 이외에도 주민들의 응급상황을 고려해 분만클리닉과 앰뷸런스 보트를 지원해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기여했습니다.

 

3) ‘나눔을 통해 꿈을 이어나가는 지은이’

사람의 힘으로 버텨낼 수 없는 자연재해, 하지만 어려운 상황에서 희망을 선사하는 일은 결국 사람의 몫인 것 같습니다. 우리가 더 많은 관심으로 희망을 선사해 주어야 할 소녀가 있습니다. 불의의 사고로 소중한 것들을 잃은 가운데에서도 꿈을 향해 노력하는 소녀, 지은이의 이야기를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만나볼 수혜자는 19살의 지은이입니다. 2015년 11월 25일, 매서운 추위가 한창이던 그 때 지은이네 집에 화마가 들이닥쳤습니다. 화재의 이유는 누전. 오랜 시간 병상에 있던 지은이 아버지는 급작스러운 화마를 피하지 못했고, 결국 지은이의 곁을 떠나고 말았습니다. 병이 든 아버지, 청소부로 일하는 어머니의 사정을 아는 착한 딸 지은이는 대학 진학을 포기하고, 제과 제빵 기술을 배워 생활에 보탬이 되고자 했는데요, 하지만 지은이의 그 작은 꿈마저 뜨거운 불길 속으로 사라져 버리고 만 것이었습니다. 마을 주민들의 배려와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의 도움으로 생활을 이어나가고는 있지만 다섯 식구에게는 열악한 환경. 이에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는 지은이네 가족을 희망풍차 긴급지원 하모니 대상자로 선정해 주거환경개선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여전히 지속적인 후원과 도움이 필요한 상황이지만, 꿈을 잃지 않은 지은이. 꼭 지은이의 꿈이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대한적십자사, 오늘도 우리는 희망을 찾아 나섭니다.

 

4) 우리동네 적십자, 세종 사랑의 국수 나눔터

다음으로 만나볼 코너는 우리 주변에서 희망을 전달하는 적십자의 다양한 모습을 확인하는 시간, 우리동네 적십자입니다. 오늘은 대한적십자사 세종지구협의회가 자원봉사원들과 함께 운영하고 있는 세종 사랑의 국수나눔터를 소개합니다.

 

오늘 찾아간 곳은 대한적십자사 세종지구 협의회가 운영하고 있는 사랑의 국수나눔터입니다. 중부혈액원의 직원들과 그 가족들이 국수면 뽑기 체험을 위해 국수나눔터를 찾아왔는데요! 중부혈액원 가족들이 찾아오기전 이른 아침부터 사랑의 국수나눔터를 지키는 또 다른 자원봉사원들도 있습니다. 20명 규모의 체험봉사자들과 함께 할 국수면 반죽을 준비하는 일은 장장 세 시간의 정성이 필요하다고 하는데요!

 

<인터뷰> 이성윤 세종시지구협의회 봉사원

세종 사랑의 국수나눔터는 2014년 11월에 개소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시민 여러분, 일반인분들도 많이 오시고 충남 각 지역 적십자 회원님들도 많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더 맛있게 드시라는 마음까지 담아 열심히 만들어보는데요, 봉사를 위해 찾아오는 이들도, 또 그들을 맞이하기 위해 이른 아침부터 준비하는 이들도 모두 한 마음으로 국수 가락을 뽑아내는 일에 열중하고 있습니다. 엄마아빠와 함께 찾아온 아이들도 고사리 같은 손으로 아주 열심이네요!

 

Q. 가족단위로 봉사 활동을 많이 오시나요?

“네 가끔 가족 단위로 와요 그럼 올 때는 울고 와도 갈 때는 아이들이 체험도 하고 재미있어 하면서 더불어 사는 것을 배우고 가는 것 같아서 좋아요“

 

십시일반 모두의 정성을 합치니 20kg 밀가루 세 포대가 어느새 국수면으로 멋지게 변신했습니다! 모두의 마음이 담긴 만큼 어르신들이 맛있게 드셔주셨으면 좋겠네요!

 

<인터뷰>이성윤 세종시지구협의회 봉사원

저희 국수나눔터를 찾아주시면 어려운 분들을 도울 수 있습니다 행복한 마음으로 많이 참여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나눌수록 더 행복해지는 삶, 세종 사랑의 국수나눔터는 바로 그런 나눔의 가치를 직접 배울 수 있는 소중한 공간으로 우리 곁에 함께 하고 있습니다.

 

5) 간추린 소식

 

6) 클로징

지난 16일, 에콰도르에서 진도 7.8의 강진이 발생해 수많은 이들이 삶의 터전을 잃고 도움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대한적십자사에서도 에콰도르 지진 이재민을 돕기 위해 긴급구호예산을 지원하는 한편 국민 성금 모금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어려운 상황에 처한 에콰도르 지진 이재민에게 우리 국민들 역시 많은 관심을 기울여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레드크로스 뉴스 준비한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7) 함께 희망을 나눠요

나눔한마디

"따뜻한 마음을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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