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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 심는 사람들 캠페인


150여년전 전쟁속에서 움튼 적십자 운동은 10만4,000여명의 자원봉사자, 23만명의 청소년 적십자 단원, 50만명의 헌혈자와 함게 지금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금 이순간에도 누군가의 희망을 지키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소개 합니다.

전쟁 속에서 피어난 인도주의

영상자막 :

전쟁에서 태어나고 전쟁에서 피어나는 적십자(Red Cross)

1950년 거대한 폭발음과 함께 시작된 한국전쟁.
적십자는 전쟁의 잔혹함 속에서 두려움과 굶주림에 떨고 있는 그들과 함께 하였습니다.

1859년 솔페리노 전쟁. 전쟁의 참혹함을 목격한 앙리뒤낭은 차별 없이 구호하는 인도주의 기관의 필요성을 주장했고, 그렇게 적십자는 탄생했습니다.

1. 2차 세계대전/ 르완다 내전 / 이란, 이라크 전쟁 그리고 시리아, 레바논 내전

100년이 지나도 여전히 무력 속에서 꺼져가는 생명을 위해 적십자는 지금도 달려갑니다.

1950년, 6월 25일, 우리역사의 가장 아프고 슬픈 전쟁.한국전쟁 발발

3년간 이어진 전쟁은 남한과 북한의 국토를 폐허로 만들었으며, 인명피해 또한 막대했습니다. 하지만 그런 희생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한반도는 분단상태이며, 60여 년의 세월을 만나지 못하고 흘려 보낸 안타까운 이산가족들의 사연들로 전쟁의 상처를 기억하고 있을 뿐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사람들

전쟁의 고통 속에 가정주부들로 구성된 적십자 부녀봉사원들은 극빈 산모구호와 피난민 제대장병들의 구호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전쟁의 폐허 속에서도 미래의 희망을 심고자 한 청소년들의 소망으로 1953년 4월 5일 첫 식목행사와 함께 청소년 적십자도 그 뿌리를 내렸습니다.

낯선 이국 땅에서 예기치 못한 비극으로 절망한 이들을 돕기 위한 국제사회의 도움도 빗발쳤습니다. 국제적십자연맹인 IFRC는 한국전쟁의 이재민들을 도와주도록 호소해 35개국의 적십자사와 적신월사들이 다양한 구호물자를 지원했습니다.

전쟁 속에서 태어난 인도주의. 적십자

스위스의 사업가 앙리뒤낭은 사업차 들른 이탈리아 북부의 솔페리노 지방에서 프랑스 및 사르다니아 연합군과 오스트리아군 사이의 참혹한 전투를 목격하고 그 지역의 부녀자들과 함께 적군과 아군의 차별 없이 전상자들을 돌보았습니다.

그리고 이 참상을 ‘솔페리노의 회상’이라는 책으로 출판하여 많은이들의 공감을 얻어국제적십자운동이 시작되게 되었습니다.

솔페리노 그 후, 전쟁의 비극은 아직도 멈추지 않았습니다.

적십자운동이 탄생한지 160년이 넘었지만 아직도 세계 곳곳에서는 무력충돌이 일어나고 있으며, 무고한 희생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적십자는 가장 고통스러운 곳으로 달려가 함께해왔습니다.

  • [1차 세계대전] 적십자 3,000여명이?514곳의 포로 수용소를 방문해 구호활동
  • [2차 세계대전] 5개 대륙 동시활동,?민간인 음식공급, 전쟁포로 구호활동
  • [베트남 전쟁] 베트남 이재민 및 미국 부상병에게 의료와 구호물자 제공
  • [이란, 이라크 전쟁] 전쟁 포로구호, 1,100만통의 편지로 전쟁포로와 가족들을 이어줌
  • [르완다 학살] 르완다 난민 지언,난민 어린이 48,000여명의 가족을 찾아줌
  • [중동분쟁] 시리아 1,7000만 명이 식수 이용을 가능하게 함

그럼에도 불구하고, 희망은 계속됩니다.

누군가는 희망이 없다고 말합니다. 계속 되는 충돌로 우리에게 무뎌진 곳도, 잊혀진 곳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 곳에서도 여전히 생명은 태어나고, 두려움에 떨고 있는 누군가가 있기에, 기적을 꿈꾸며 기다리는 이들이 있기에 적십자는 지금도 달려가고 있습니다. 죽음의 두려움을 잊은 채로.

  • 1996.06 ICRC 구호차량이 부룬디 루곰보(Rugombo) 지역 마을에서 공격을 받았으며, 구호요원 3명이 사망함
  • 1996.12 체첸공화국에서 ICRC 구호요원 6명이 지역 병원에서 공격을 받고 사망함
  • 1999.01 북수단에서 ICRC 구호요원 4명이 수단인민해방군(SPLA)에게 유괴당한 후 사살 당함
  • 2001.10 인도네시아에서 적십자 구호요원을 포함한 3명이 고문 끝에 사망함
  • 2003.03 아프가니스탄 물과위생사업 기술요원으로 활동하던 리카르도 문기아가 운전하던 차량이 무장세력에게 포위되고 이후 총살당함
  • 2007.06 두명의 스리랑카 적십자사 구호요원이 납치된 후 사망함
  • 2007 레바논 EI Bared 난민 캠프에 떨어진 박격포에 의해 적십자사 구호요원 2명 사망, 3명 부상
  • 2014 우크라이나 도네츠크주에 떨어진 박격포에 의해 ICRC 구호요원 1명 사망

생명을 지키기 위해 희생한 모든 이들을 추모합니다.

희망을 지키는 사람들 캠페인 시리즈 인쇄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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