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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인류가 있는 곳에 고통이 있고, 고통이 있는 곳에 적십자가 있다."

대한적십자사의 다양한 사업들은 인도주의라는 하나의 목표를 위하여 진행되고 있으며, 더 많은 사람들이 적십자 운동에 동참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영상자막 :

1905년, 고종황제의 칙령으로 대한제국 적십자사가 발족된 이래, 우리는 대한민국의 역사적인 대전환의 순간을 함께 해오고 있습니다. 조국을 되찾기 위해 고군분투했던 독립군의 곁에서, 민주주의를 부르짖는 청년들의 곁에서, 재난과 불의의 사고로 힘겨워하는 우리 이웃들과, 삶의 무게를 견뎌야 하는 수많은 이들의 곁에서, 함께 희망을 찾고 고난과 역경을 극복해왔습니다.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 대한민국. 그러나 우리는 평화라는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남북관계 개선을 위한 다각적인 인도주의 활동을 펼쳐왔습니다.

이제 분단의 악순환을 뛰어 넘어 전쟁과 폭력, 핵에서 해방되어
평화와 공존의 시대가 열릴 수 있도록 시대적 인도주의 소명을 다할 것입니다.
2019년 더 높이 도약하겠습니다!

남북교류의 중심 창구로 평화통일시대를 대비하겠습니다.

대한적십자사는 한반도와 동북아시아의 인도주의 공동체 건설이라는 목표 아래, 70여년 우리겨레의 염원인 이산가족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고, 평화와 화합을 기반으로 남북의 인도주의 협력을 위한 주도적 역할을 수행하겠습니다.

국민의 안전을 위해 재난구호 및 사회안전 중심활동을 확대해나가겠습니다.

다양한 재난과 사고현장에서의 선제적 구호활동을 전개하고 재난예방에 중점을 둔 안전중심활동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저출산, 고령화, 이주민 등의 사회적 문제에 대응하여 우리사회의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겠습니다.

국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안심환경을 구축해나가겠습니다.

전국 일곱 개의 적십자병원을 통해 의료소외계층의 건강증진 및 지역거점 공공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을 확대하고,
혈액의 안전하고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중장년층 헌혈 참여 확대, 선진국 수준의 혈액사업 인프라 개선에 주력하여
지역사회의 든든한 의료안전망을 구축하겠습니다.

지속발전 가능한 新 성장동력을 확보해나가겠습니다.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 기반을 공고히 하기 위해 조직법을 시대에 맞게 개정하고 안정적인 재원 마련에 힘쓰는 한편 공정한 조직운영과 투명한 사업집행으로 국민에게 신뢰받고 사랑받는 선진적십자사로 거듭나도록 하겠습니다.

평화와 공존의 시대라는 대전환기를 눈앞에 두고 있는 지금,
8천만 겨레가 함께 포용하고 모두가 잘사는 ‘인도주의 공동체’ 건설이 2019년 대한적십자사가 열어나갈 모습니다.

평화와 공존의 시대를 여는 역사적 순간에,
이재민이 고통 받는 국내외 재난 구호 현장에,
생명을 살리는 배움이 이루어지는 시간에,
어려운 우리 이웃들의 손을 맞잡는 곳에,
위독한 환자의 생명을 구하는 동안에,
바로 대한적십자사가 함께 합니다.

대한적십자사가 보여준 인도주의의 힘.
그 위대한 가치와 철학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입니다.

대한적십자사의 탄생과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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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리 구제하고 고루 사랑하라" [고종황제 칙령 제 47호]

1903년 1월 8일 대한제국 정부가 최고의 제네바협약에 가입하고, 그로부터 2년 뒤인 1905년 10월 27일 고종황제 칙령 (제47호)으로 처음 설립되었습니다.

대한 적십자사는 1919년 상해 임시정부 하에서 독립군과 재외 거주동포를 위한 인도적 활동을 전개하였으며, 1950년 6.25 전쟁이라는 동족상잔의 비극 속에서도 수백만에 이르는 피난민에 대한 구호 활동을 실시하였습니다.

1960년대 초기 발생한 4.19혁명과 1980년 5.18 광주민주화 운동 등 정치적 격변의 시기에도 독립적이고 중립적인 위치에서 인도주의를 수행하기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1994년 성수대교 붕괴현장 및 서울 마포 가스폭발 사고현장등에 적십자 구호요원과 봉사원을 파견해 긴급구호활동을 펄쳤으며, 1995년 삼풍백화점 붕괴 사고현장에도 연인원 3천여명의 구호요원을 파견해 인명구조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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