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메뉴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FOOTER 바로가기

소개


"인류가 있는 곳에 고통이 있고, 고통이 있는 곳에 적십자가 있다."

대한적십자사의 다양한 사업들은 인도주의라는 하나의 목표를 위하여 진행되고 있으며, 더 많은 사람들이 적십자 운동에 동참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영상자막 :

지난 113년간 대한적십자사는 제네바협약과 국제적십자운동기본원칙에 따라 국내외 현장에서 인간의 고통경감과 생명보호를 위한 인도주의 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널리 구제하고 고루 사랑하라.
1905년, 고종황제의 칙령으로 대한제국 적십자사로 발족한 이래 대한적십자사는 대한민국의 역사적인 대전환의 순간을 함께해오고 있습니다.
나라를 되찾기 위해 고군분투했던 독립군의 곁에서, 민주주의를 부르짖는 청년들의 곁에서 재난과 사고로 힘겨워하는 우리 이웃들과 삶의 무게를 견뎌야 하는 수많은 이들의 곁에서 함께 희망을 찾고 고난과 역경을 극복해왔습니다.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 대한민국.
그러나 대한적십자사는 평화라는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남북관계의 개선을 위한 다각적인 인도주의 활동을 펼쳐왔습니다.
이제 대한적십자사는 지난 73년 동안의 분단의 악순환을 뛰어 넘어 전쟁과 폭력, 핵에서 해방되어 평화와 공존의 시대가 열릴 수 있도록 시대적 인도주의 소명을 다할 것입니다.


대한적십자사는 한반도와 동북아시아 인도주의 공동체 건설이라는 새로운 목표 아래 이산가족 상봉을 포함한 남북교류사업에 주력하였으며, 국내외 재난현장에서 이재민을 위한 구호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하였습니다.
대한적십자사와 뜻을 함께 모아준 수많은 봉사자들의 손길은 상처받은 이들의 고통 경감과 위안이 되었습니다.
이외에도 대한적십자사는 의료 취약계층을 위한 공공의료 활동과 혈액사업을 통해 생명의 가치와 존엄성을 증명하며,‘생명을 살리는 적십자’라는 인도주의 가치를 실현해 나가고 있습니다.
앞으로 대한적십자사는 우리겨레의 70여년의 염원인 이산가족의 근본적인 해결과 남북의 인도주의 협력을 위한 주도적 역할을 수행하겠습니다.
또한 다양한 재난과 사고의 현장에서 활약할 전문가 육성과 더불어 재난예방에 중점을 둔 안전중심의 활동을 강화해 나갈 예정입니다.
특히 저출산, 고령화, 이주민 등 사회적 문제에 대비한 사업을 통해 국민건강 안심환경 구축에 나섭니다.
8천만 우리 겨레가 함께, 평화와 화합을 기반으로 생명 존중의 인도주의 공동체를 구현하는 것 바로 이것이 대한적십자사가 열어나갈 2019년의 모습입니다.


평화와 공존의 시대를 여는 역사적 순간에
이재민이 고통 받는 국내외 재난 구호 현장에
생명을 살리는 배움이 이루어지는 시간에
어려운 우리 이웃들의 손을 맞잡는 곳에
위독한 환자의 생명을 구하는 동안에
바로 대한적십자사가 함께 합니다.


대한적십자사가 보여준 113년 인도주의의 힘. 그 위대한 가치는 앞으로도 계속해서 이어질 것입니다.

대한적십자사의 탄생과 역사

사이버 박물관 구경하기
"널리 구제하고 고루 사랑하라" [고종황제 칙령 제 47호]

1903년 1월 8일 대한제국 정부가 최고의 제네바협약에 가입하고, 그로부터 2년 뒤인 1905년 10월 27일 고종황제 칙령 (제47호)으로 처음 설립되었습니다.

대한 적십자사는 1919년 상해 임시정부 하에서 독립군과 재외 거주동포를 위한 인도적 활동을 전개하였으며, 1950년 6.25 전쟁이라는 동족상잔의 비극 속에서도 수백만에 이르는 피난민에 대한 구호 활동을 실시하였습니다.

1960년대 초기 발생한 4.19혁명과 1980년 5.18 광주민주화 운동 등 정치적 격변의 시기에도 독립적이고 중립적인 위치에서 인도주의를 수행하기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1994년 성수대교 붕괴현장 및 서울 마포 가스폭발 사고현장등에 적십자 구호요원과 봉사원을 파견해 긴급구호활동을 펄쳤으며, 1995년 삼풍백화점 붕괴 사고현장에도 연인원 3천여명의 구호요원을 파견해 인명구조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하였습니다.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