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인류가 있는 곳에 고통이 있고, 고통이 있는 곳에 적십자가 있다."

대한적십자사의 다양한 사업들은 인도주의라는 하나의 목표를 위하여 진행되고 있으며, 더 많은 사람들이 적십자 운동에 동참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영상자막 :

고통이 있는 곳에 항상 적십자가 함께 합니다.


홍보대사 신현준 >

1950년은 한국전쟁이 일어난 해입니다. 피난지에서 모두가 고통에 신음할 때, 대한적십자사는 의료활동과 구호활동으로 전쟁의 폐허 속에서 인도주의 활동을 실천했습니다.

변변한 치료시설 없던 시절, 적십자병원은 열악한 보건, 의료 상황을 해결하고자 노력했습니다. 전쟁으로 황폐해진 땅에 10,000그루의 나무를 심으며 시작된 청소년 적십자는 청소년 인도주의 활동에 모태가 되었습니다.


홍보대사 나승연 >

전쟁의 상처를 딛고 경제성장을 이룩하면서 인도주의 활동이 다양하게 전개되었습니다. 이산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남북적십자회담을 실시하는 등, 적십자사는 남과 북을 이어주는 다리가 되어 이산가족들의 아픔을 덜어주고자 노력하였습니다.

1970년대에는 혈액사업에도 큰 변화가 있었습니다. 혈액의 원활한 수급을 위해 노력한 결과, 1981년에는 정부로부터 혈액사업을 위임받게 되었습니다.


홍보대사 박하선 >

인명구조부터 급식, 구호물품 전달까지, 대한적십자사는 사고 현장에서 고통을 겪고 있는 사람들과 늘 함께 했습니다.


홍보대사 오연서 >

2012년 대한적십자사는 국내 4대 취약계층에게 통합적 맞춤형 휴먼 서비스를 제공하는 희망풍차 프로그램을 시작했습니다.

함께 참여해서 나누고 봉사할 수 있는 빵굼터와 국수나눔터로 시민들에게는 봉사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취약계층에는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차별 없는 구호를 위해 탄생한 국제적십자운동 솔페리노에서 대한민국까지 한 결 같이 희망을 지켜왔습니다. 다가올 100년. 대한적십자사는 전 세계 189개국 적십자사, 국제적십자위원회, 국제적십자사연맹과 함께 새로운 모습으로 한 걸음 더 나아가겠습니다.

대한적십자사의 탄생과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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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리 구제하고 고루 사랑하라" [고종황제 칙령 제 47호]

1903년 1월 8일 대한제국 정부가 최고의 제네바협약에 가입하고, 그로부터 2년 뒤인 1905년 10월 27일 고종황제 칙령 (제47호)으로 처음 설립되었습니다.

대한 적십자사는 1919년 상해 임시정부 하에서 독립군과 재외 거주동포를 위한 인도적 활동을 전개하였으며, 1950년 6.25 전쟁이라는 동족상잔의 비극 속에서도 수백만에 이르는 피난민에 대한 구호 활동을 실시하였습니다.

1960년대 초기 발생한 4.19혁명과 1980년 5.18 광주민주화 운동 등 정치적 격변의 시기에도 독립적이고 중립적인 위치에서 인도주의를 수행하기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1994년 성수대교 붕괴현장 및 서울 마포 가스폭발 사고현장등에 적십자 구호요원과 봉사원을 파견해 긴급구호활동을 펄쳤으며, 1995년 삼풍백화점 붕괴 사고현장에도 연인원 3천여명의 구호요원을 파견해 인명구조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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