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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학교푸르게


우리학교 푸르게 가꾸기 운동

나무심기 운동의 50년 전통을 이어온 청소년적십자 단원들은 199년 2월 24일부터 26일까지 광주적십자연수원에서 전국의 청소년 적십자 대표들이 참석한 제55차 청소년적십자전국학생협의회를 열고 오는 식목일을 기해 전국의 RCY 단원들이 참가하는 ⌈우리 학교 푸르게 가꾸기⌋ 운동을 전개하기로 하고 결의하였으며 '우리 학교 푸르게, 우리 꿈도 푸르게' 란 표어아래 이 운동을 시작하였습니다.

우리 학교 푸르게 가꾸기 운동은 6·25 전쟁 중이던 1953년 임시수도 부산에서청소년적십자의 첫 걸음으로 나무심기 봉사를 했던 그 전통을 오늘에 이어받고 치산과 조림이 어느 정도 이루어진 현 시점에서 자신들의 푸른 꿈을 가꾸기 위한 활동의 현장을 모든 단원들이 속한 학교와 지역사회에서 찾았던 것입니다.


이와 같은 결의에 따라 전국적으로 실시한 나무심기 결과는 전국의 초·중·고·대학에서 1,420개 교 56,488명이 참가하여 5만여 그루의 나무를 각 학교 교정과 지역사회 주변에 심었습니다. 이 운동은 이후 매년 식목일을 전후하여 실시함으로써 한 아름 희망을 안고 우리의 학교와 향토를 푸르게 만들어갈 것입니다.


숲은 한 그루의 나무에서 시작되듯이 목마른 대지를 촉촉하게 적셔주는 비와 따뜻한 햇볕 그리고 부드러운 바람등의 환경 속에서 RCY 단원들이 심은 어린 묘목은 그들의 마음과 함께 무럭무럭 자라 온갖 곤충들이 서식하고 새들이 날아들며 지저귀는 자연 속 생명의 소리가 어루어지는 푸르고 울창한 숲을 이루어 갈 것입니다. 매년 청소년적십자 창립기념일인 4월 5일을 기해 나무심기운동을 전개해 온 청소년적십자는 지난해에도 495개교 11,953명이 참여하여 7,884그루의 식목활동 전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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