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말


더불어 사는 따뜻한 세상 적십자가 만들어 갑니다.

제주도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먼저 적십자 인도주의 사업에 변함없는 관심과 사랑으로 아낌없는 애정을 보내주시는 제주도민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 대한적십자사제주지사는 1949년 조직된 이래로 인간의 고통을 예방하고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며 인간 존중을 보장하고자 국적과 인종 등 어떠한 차별 없이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인도주의 운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재난 재해 발생 시 이재민의 고통을 덜어주는 구호 활동을 비롯해 취약계층 및 위기가정 지원, ‘희망풍차’ 결연사업, 청소년적십자(RCY) 활동 보건·안전지식 보급, 나눔문화 확산운동 등 인도주의 정신구현에 힘써오고 있습니다.

대한적십자사제주지사가 도내 전역에서 인도주의 활동을 펼칠 수 있었던 것은 언제나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헌신하는 2천2백여명의 적십자봉사원, 그리고 5천여 명 청소년적십자(RCY) 단원, 그리고 한마음으로 적십자를 사랑하는 제주도민 여러분의 따뜻한 성원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대한적십자사제주지사는 앞으로 도민들의 기대와 신뢰에 부응할 수 있도록 사랑과 봉사의 정신으로 어려운 이웃의 아픔을 덜고, 희망을 만드는 도민과 함께하는 적십자가 되겠습니다.

사람이 희망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평화의 섬 제주 역시 사람들이 만들어 갑니다. 적십자 운동이 제주사회에 물처럼, 공기처럼 스며들도록 사람 중심의 적십자 운동을 펼쳐 나가겠습니다.

도민과 함께 세계평화의 섬, WHO 안전도시 및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된 제주특별자치도의 제일가는 봉사조직으로 우리 적십자가 선봉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나갈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대한적십자사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지사회장 오홍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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