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악안전구조대


38년간 살려낸 사람만 1,620여 명, 적십자 산악구조대

설악산에 적십자 산사나이가 개척한 길이 있는 걸 아시나요? 적십자길은 설악산 천불동계곡 초입에서 시작하는 암릉으로 벽 등반과 암릉등반을 겸비한 고난도 루트입니다. 민간 구조대로는 국내 최고인 적십자 산악구조대 마운락씨와 전서화씨가 1995년에 만들어낸 길입니다.

1년에 평균 100여명의 조난자를 구하고 있는 외설악 적십자 산악구조대. 1972년부터 2010년까지 1,600회 가량 출동하여 구조해낸 조난자만 1,620여 명에 이릅니다. 자신의 위험을 무릅쓰고 조난자의 생명을 구하는 적십자 산악구조대 전서화 대장(51세)은 조난자의 희망을 지키는 사람입니다.

<적십자 산악구조대>

대한적십자사 강원지사에서 활동하고 있는 산악안전구조대는 내설악구조대, 외설악구조대, 남설악구조대 총 3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산악안전구조대원들은 등산 중 발생한 부상자 구조, 실종자 수색, 사체 운반 등 산에서 발생한 사고 조치 활동을 주로하며, 소중한 인명을 보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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