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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희망을 나누는 미술 작가, 모용수 화백
작성자 운영자 작성일 2013-10-31 조회 1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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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 나누는 미술 작가, 모용수 화백

 

아무리 경제가 어려워도 서로 사랑한다면 행복이 피어오르죠.

사랑과 행복은 늘 우리 곁에 있어요. 다만 그걸 알지 못하고 지내는 거죠.

사랑과 행복은 크고 웅장한 것이 아니라 작고 예쁜 것입니다.

 

여러분~ 모용수 화백님에 들어보셨나요?

모화백님은 까치와 호랑이가 등장하는 전래 민화나 전설 같은 익숙한 이야기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을 선보이고 있는 작가이십니다.



갑자기 모용수 화백님의 이야기가 행복R림 블로그에 등장하게 된 이유는

모용수 화백님이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멋진 작품들을 재능기부해 주셨기 때문입니다.

“벤치에서, 꽃밭에서 부비고 노니는 호랑이들을 통해 잊고 살았던 작은 행복을 일깨워주고 싶다”

이 포스터가 바로 모영수 화백님이 재능기부해 주신 작품입니다.

재미있는 표정의 호랑이가 있고 빨간 하트모양이 I LOVE YOU를 만들고 있습니다.

이 작품은 민화를 재해석한 '사랑합니다'시리즈 작품입니다.

여기서 사랑의 대상은 부모, 가족, 연인에 대한 사랑인데요.

작품 속 어눌한 표정과 몸짓의 호랑이가 절로 웃음 짓게 만들죠 ^^

대한적십자사는 모용수 화백님이 재능기부로 해주신 작품에 함께 희망을 심자는

메세지를 넣어 어려운 이웃들에게 관심과 사랑을 나누자는 메시지를 덧붙였습니다.

언뜩 보면 마치 동화책처럼 생긴 것 같습니다.

 

 

그럼 여기서 잠깐! 모용수 화백님에 대해 잠시 알아볼까요^^

 

모용수 화백님은 원광대에서 한국화를 전공하셨습니다.

 
1978년  구상 공모전에서 까치 호랑이 작품으로 대상을 수상하며 중앙화단에 데뷔.

2010년 한국국제아트페어(KIAF)에서 첫날 매진을 기록.

이후 전시회 때마다 작품을 찾는 애호가들이 많다고 합니다.



특히,  드라마 ‘꽃보다 남자’의 남자 주인공 김현중의 방에 걸린 그림을

알아본 소녀팬들이 전시장에 몰려들어 화제가 되기도 했다고 하네요.

익살맞은 호랑이를 그림에 본격적으로 차용한 것은 2007년부터.

원광대 미대 대학원 논문 주제로 만난 ‘까치 호랑이’가 화업의 전환점이 되셨다고 합니다.

 

 

'사랑합니다’를 테마로 한 이번 작품은 통영, 구례, 섬진강 등을 찾아다니며

채집한 이미지를 화면에 되살려낸 만드셨다고 합니다.

화면에 호랑이는 저희 가족입니다. 집사람이 호랑이띠거든요.

가끔 호랑이처럼 무섭기도 하지만 평상시에는 귀엽고 부지런하죠.

호랑이 그림은 묵묵히 내조하는 아내에 대한 미안함을 담으려고 한 것입니다.

아내에 대한 애뜻한 사랑과 가족에 대한 사랑이 온전히 그림으로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참 아름다운 그림이지요~?

매화나무 밑에서 서로 살을 부비는 호랑이들 처럼

우리 이웃에 대한 관심과 사랑이, 적십자가 추구하는 인도주의가

널리 퍼졌으면 좋겠습니다.



대한적십자사에서는 분기별로 1번씩 미술작가분들의 재능기부를 받아

포스터 제작 및 본사 외벽에 대형 현수막으로 전시할 예정입니다.



서울 남산 적십자사에 오시면 150명의 화가가 재능기부 해주신 미술벽화와 함께

우리나라 대표 화백님들의재능기부로 만들어진 멋진 미술작품도 만나보세요



P.S 이번 겨울에는 어떤 미술 작가분의 작품을 만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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