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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청소년]
충북도 대학RCY, 충북희망원 아이들과 우정의 시간
작성자 운영자 작성일 2017-09-20 조회 1884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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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또 올거죠?”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이하 적십자사)는 지난 9일(토), 대학RCY회원 20명이 충북희망원(아동복지시설·청주시 흥덕구)을 찾아 직접 구운 빵100개와 우정의 선물 상자 50세트를 전달했다고 전했다.

(우정의 선물 상자 : 제1차 세계대전 중 미국, 캐나다, 호주의 청소년들이 전쟁의 고통에 시달리는 세계 각국의 친구들에게 만들어 보낸 것이 시초이며 우리나라에서는 1991년부터 제작하기 시작하였다. 이번에 충북희망원 아이들이 받은 우정의 선물 상자 또한 또래 친구들이 손수 포장한 것으로 의미가 깊다.)

 

이들은 당일 오전 9시부터 지사 2층 빵나눔터에서 초코머핀과 앙금빵 등 을 직접 반죽하고 구웠고, 오후 1시에는 직접 충북희망원을 찾아 빵과 함께 우정의 선물상자를 나누어 주었으며 동시에 아이들이 직접 배지를 만들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도 운영했다.

 

적십자사 대학RCY 담당 직원은 충북희망원에서의 짧지만 강렬했던 나눔 시간에 대해 “빵나눔터 봉사활동과 우정의 선물 상자 준비를 1년 넘게 해왔지만 이렇게 센터에 직접 방문한 것은 처음”이라며 “직접 제 눈으로 아이들이 기뻐하는 모습을 보니 무척 보람차고 앞으로도 이런 기회를 자주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대학RCY 회원 A군(사회복지학과)은 “가끔 센터에서 봉사활동을 하지만 이렇게 RCY 친구들이 다 함께 와서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니 더 의미가 있는 것 같다.”며 “앞으로 RCY 프로그램에 이런 체험 프로그램이 다양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에 적십자사 대학RCY 회원을 만나 빵과 선물상자, 그리고 배지를 받은 충북희망원의 B양은 “요샌 프로듀스101이 대세에요. 강다니엘 배지를 2개나 만들어서 좋아요.”라며 자리를 떠나지 못하고 즐거워했다.

 

여느 또래 아이들과 같이 연예인을 좋아하는 B양과 친구들은 자리를 정리하고 떠나는 적십자사 직원 및 대학RCY 회원들에게 본인들이 만든 배지 중 하나를 챙겨주며 다음에 또 오라며 고마웠다는 인사를 잊지 않았다.

 

한편 충북희망원은 보호자가 없는 41명의 희망들이 자라고 있는 아동수용시설로 흥덕구 신촌동에 위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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